제우스 피싱 22일 야간 갈치 조황입니다~
오늘은 뱅기 지연으로 조금 늦게 출항하였습니다
어제 서쪽에서 잘 나왔다는거 같아서 저희도 서쪽으로 나갔는데
주말인데도 어선배들도 다 나와있고 유어선들까지 어마하게 나와있네요~
들어갈 공간이없어서 바깥으로 나가서 시작해봤는데 그닥 시원치가 않네요ㅠ
저녁먹고 이동 결정 다시 가고자 하는 포인트에 간신히 자리잡고 시작했는데
내리자마자 여기저기서 4~5지급들이 3~4마리씩 올라와주네요~
25년 들어 최고의 조황인거 같습니다~~
초보9분 10단 채비로 굿 싸이즈로 만쿨하셨네요~
말이 필요없는 하루였던거 같습니다~
오늘도 저희 제우스 피싱을 찾아주신거에 감사드리며
밤새 고생들 많으셨습니다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